1> 이름
사냥터 이동기....
판타지 소설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판타지 소설을 쓰는 사람과 다른 사람이다.
-ex
나쁜예
" 아 마나가 떨어져서 탐좀 하자"
형편 없는 예
주인공 철수는 마나가 떨어져서 잠시 탐을 했다.
나쁘지 않은 예
"난 좀 지첬으니 조금 쉬었다 가련다"
2> 던전 드랍템
골룸이라는 보스몹이 있다고 치쟈
이 몬스터의 아이덴디티를 정의하는것은 무엇인가는
그것을 이용하는 유저에게 의해 정의되어진다
만일 골룸이 1% 확률로 절대 반지를 드랍하는 보스 몬스터라고 치자 .
(반지의 전쟁 초반 던전 이라던지 말이다 - 게임이 있는건 아는데 그걸 예로 든게 아니다 - )
골룸의 아이덴디티는 절대 반지가 되는것이다.
물론 나머지 99% 가 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지만 말이다 .
만일 골룸이 절대 반지는 드랍 하지 않지만
미스릴 사슬 갑옷과 골룸의 손이라는 장착무기, 욕망의 귀걸이 , 이름을 잊어버린 호빗의 튜닉
을 드립한다고 치면
그 아이탬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보스가 된다.
모든 던전에서 모든 클레스의 아이탬이 나와야 하는건 맞다 그래야
모두가 진입을 하게 되겠지 ...
다만 굳이 그걸 모두 한놈에게 쥐어줄 이유는 없다 .
그리된다면 결국 모든 던전의 아이덴티티는 그저 30레벨 던전 40 레벨 던전 이 되는것이다.
그럼 모든 던전의 보상이 동일하다면 30레벨 계열의 던전은 하나면 된다 .
세상 편하다.(여럿이라도 하나만 파게된다. ) 렌덤 던전의 중요성을 설명하긴 귀찮고 ... 드랍 아이탬이
세계관을 얼마나 파괴하는가 설명하기도 귀찮다.
-그딴거 필요없고 레벨만 올리고 좋은 아이탬만 가지면 된다. - 는건
-그딴건 필요업고 범인만 누군지 알면 된다- 라고 생각하는 추리소설 '메니아' 와 같다.
추리소설 독자가 '나는 1000개의 추리소설의 범인을 알고 있다' 라고 자랑하는 꼴이니까 ...
게임에 행위 자체가 주목되지 않는다면 그건 더이상 게임이 아니다 .
작업장이 되는건 시간문제다. -본인이 작업장을 운영하던 타 게이머가 운영하던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. -
과정을 생략하기위한 시도로 결론을 도출하려는 행위는 온라인 게임에서 엔딩 크레딧 보려고 옆에 사람에게
플레이 시키는 것과 비슷하다.
ps. 어그로를 끌고 산만한 글이다.